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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140442 클래식 데이백
입니다.
유니크하고 빈티지한 감성으로 현대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렌시아가 상품으로써 빈티지한 링클레더와
둥근쉐입의 플랫한 바디가 조화를 이뤄 완성된 클래식 데이백 입니다.
소녀같은 사랑스러움을 선사하는 핑크컬러의 바디는
요즘같은
계절에 잘어울리고 앤틱하게 자리잡은 스터드 장식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둥글게 트위스트로 제작된 핸들은 편안하고 부드럽게 감기며
바디는 물건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처지는 구조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부담없이 데일리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상품이며
어떤 코디에도 특유의 빈티지함으로
완성시켜줄 제격의 아이템입니다.
가볍지만 많은 양의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실용적인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용으로 인해 바디에 부드러워짐 현상이 보이고 있으며 바디 전면
태슬 장식과 하단부분의 트리밍, 상단 지퍼
부분트리밍에
때탐현상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링클소재의 특성상 사용하면서
약간의 때탐과 부드러워짐이 보이고는 있으나 특유의
빈티지함으로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며 전체적으로 중고감은 느껴지지만
데일리나 여행시에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기분좋은 가격대로
서둘러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매장가 175만원 입니다!
상품 Q&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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